시즌 세일을 열기로 했어요. 할인율도 정했고, 쿠폰도 만들었고, 적립금 이벤트까지 준비했죠. 그런데 막상 페이지를 만들려니 막막해집니다. 이 많은 혜택을 어디에, 어떤 순서로 보여줘야 고객이 끝까지 읽고 결제까지 갈까요? 😣
그래서 이번엔 잘 만든 세일 페이지 하나를 통째로 뜯어봤어요. SS시즌 세일에서 출석 이벤트 수익률만 178배(17,846%)를 기록한 콘크리트브레드의 '빵 터지는 세일' 페이지예요. 어떤 기능들로 만들어졌는지, 하나씩 볼게요.
🎯 혜택이 많을 때,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프로모션 페이지의 첫 관문은 '효과적인 전달'이에요. 쿠폰·적립금·무료배송까지 준비한 혜택을 빠짐없이 보여주고 싶은데, 길게 나열하면 고객은 이탈하거든요. 그래서 혜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두 가지 방법부터 볼게요.
1️⃣ 다중 이미지 슬라이드 — 긴 페이지 대신, 넘겨 보는 혜택
혜택이 많다면 콘크리트브레드처럼 '다중 이미지 슬라이드' 위젯을 써보세요. 여러 혜택을 가로로 넘기면서 볼 수 있어 스크롤은 줄고, 각 혜택의 주목도는 올라가요. 게다가 아이템별로 노출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서, 한정 이벤트를 일일이 등록하고 내릴 필요도 없고요.
2️⃣ 쿠폰팩 링크 — 쿠폰 5장을 클릭 한 번에
쿠폰 5장을 5번 눌러 받아야 한다면 이탈이 생겨요. 과정이 번거로우면 혜택은 있어도 안 쓰이거든요. '쿠폰팩 링크'는 여러 장의 쿠폰을 클릭 한 번으로 모두 발급해 주는 기능이에요. 콘크리트브레드도 금액대별 쿠폰 4종을 한 버튼으로 묶었는데요. 일단 받으면 '이왕 받은 김에 조건을 채우자'는 마음이 생기니, 객단가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돼요.
🔥 지금 사고 나서, 또 오게 하려면?
혜택을 잘 보여줬다면 다음은 '행동'이에요. 고객이 망설이지 않고 지금 결제하게, 그리고 세일 기간 내내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장치가 필요하죠.
3️⃣ 타이머 위젯 — '나중에'를 '지금'으로
'나중에 사야지' 하고 나간 고객은 대부분 돌아오지 않아요. 망설임을 줄이려면 '지금'이어야 하는 이유가 필요하죠. '타이머' 위젯은 세일 종료까지 남은 시간을 일·시·분·초로 보여줘요. 숫자가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걸 보면 자연스럽게 조급함이 생기고, 그 조급함이 구매 결정을 앞당겨요.
📈 '수익률 178배'를 만들어준 마지막 기능은?
세일 기간이 일주일이라도 고객이 첫날 한 번 들어오고 끝이라면, 기회는 딱 한 번뿐이잖아요.
콘크리트브레드는 이 기능을 써서 고객이 세일 기간 내내 매일 다시 들어올 이유를 만들었어요. 해당 기능은 수익률 178배(17,846%)를 기록했을뿐 아니라, 참여 고객의 약 17%는 이 기능으로 새로 가입한 신규 회원이었어요. 적립금으로 쓴 비용의 178배를 매출로 돌려받고, 신규 회원까지 얻은 거죠.
그 마지막 기능이 무엇인지, 콘크리트브레드는 어떻게 설정하고 운영했는지 전체 콘텐츠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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