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인 → 개발자 → 수제 쿠키 브랜드 대표가 되다
군인 출신이었던 이윤민 대표는 화장품 회사의 데이터 개발자로 일하다가, 몬트쿠키를 창업했습니다. 가설, 실험, 구조로 판단하는 개발자의 사고방식이 디저트 사업에서도 그대로 이어진 것이 흥미로웠어요.
2️⃣ '없어서 못 먹는' 두바이쫀득쿠키, 어떻게 탄생했을까
두바이쫀득쿠키는 단순히 유행을 따라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고객들의 반복된 요청을 가설로 삼아 빠르게 실험하는 프로세스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죠. 메가 트렌드가 된 디저트의 개발 과정을 조금 더 자세히 들어봤어요.
3️⃣ 팬덤, 고객이 아닌 브랜드의 일원으로 만드는 힘
몬트쿠키의 팬덤 ‘몬뭉이’는 그냥 ‘충성 고객’이 아니라 브랜드를 구성하는 일원에 가까워요. '두쫀쿠'처럼 신제품 개발을 함께 하고, 이슈나 논란이 있을 때는 나서서 대응하기도 하죠. 이렇게 끈끈하고 깊은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이윤민 대표는 팬덤은 ‘만드는 게’ 아니라,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4️⃣ ‘두쫀쿠 원조’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
‘두쫀쿠 원조’라는 수식어가 붙고 매출도 크게 상승했지만, 몬트쿠키는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아요. 트렌드의 주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거든요. ‘유행이라서 한 번 사봤다’보다,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여기로 왔어요’라는 말을 듣는 게 더 중요해요. 몬트쿠키에게 자사몰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