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시작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살아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어요. 비슷한 제품과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고민의 흔적 없는 얕은 차별화는 금방 대체되니까요.
그래서 아임웹이 질문을 던집니다. 뚝심 있게 살아남은 브랜드는 무엇이 달랐을까요?
그 답을 함께 찾기 위해, 아임웹이 첫 브랜드 컨퍼런스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엽니다.
🔍 왜 '깊이(DEEP)'일까요?
지난 10년간 100만 개가 넘는 브랜드의 성장을 지켜본 아임웹의 결론은 '깊이'였습니다. 고객을 한 겹 더 깊게 이해하고, 제품의 본질을 한 겹 더 깊게 파고들고, 시장의 빈틈을 한 겹 더 깊게 바라본 브랜드. 그런 브랜드만이 고객의 기억에 남았고, 시장에서 살아남았습니다. '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는 여기서 나온 주제입니다.
🎤 깊이를 만든 리더들이 한자리에
메인 강연은 시장을 읽는 법(TREND), 남다른 전략(STRATEGY), 고객의 마음에 남는 법(BRANDING) 세 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집니다. 식품·패션·뷰티·가전·리빙 등 서로 다른 시장에서 각자의 깊이를 만들어온 리더들이, 솔직한 비결과 뾰족한 전략을 나눠줄 거예요.
몇 개의 강연만 주제를 살짝 소개하자면,
송길영 작가 —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가벼운 시대, 무엇이 남는가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 브랜드는 어떻게 남는가. 내 생애 첫 변화: 미디어
김명수 매거진B 대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를 보는 관점
이 외에도 와이즐리·마이노멀·앳홈·해브해드·일광전구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요. 뷰티 크리에이터들과의 패널토크 세션도 마련했답니다. 더 자세한 세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브랜드콘 26은 신청자 중 초대 대상자를 선정해 무료 초대장을 보내드려요. 강연 말고도 마케팅·광고·결제 전문가에게 우리 브랜드의 고민을 직접 꺼내놓는 '딥 컨설팅', 스탬프 투어와 럭키 드로우 같은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니,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 늘 쓰던 유리컵에도 취향이 있다면. 피른은 '녹지 않는 얼음, 식지 않는 커피'를 내세운 이중 유리컵, 키데 글라스로 잘 알려진 글라스웨어 브랜드예요. 얼음이 천천히 녹고 온기가 오래 가는 이중 구조로, 한 잔의 시간을 길게 붙잡아 두죠. 매일의 음료를 조금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피른을 둘러보세요.
💬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기분까지 챙긴다면. 미모서울은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더한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리빙 브랜드예요. 반복되는 하루의 리듬과 경쾌한 기분을 담은 도마, 셰페티(Chopetti)처럼 기능을 넘어 무드를 더하는 물건을 만들죠. 익숙한 공간에 취향 한 스푼을 더하고 싶다면 미모서울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