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브랜드는 이미 답을 찾았어요. 무신사·쿠팡 다음을 준비하는 법 매출은 분명 늘었는데, 정작 남는 건 그대로일 때가 많죠. 무신사·쿠팡·지그재그 같은 플랫폼에서 많이 팔수록 수수료·광고비·쿠폰 비용도 같이 불어나니까요.
게다가 어렵게 만난 고객들은 '플랫폼 고객'으로 남을 뿐 우리 브랜드 안에 데이터로 쌓이기 어려워요. 결국 매출은 늘어도, 정작 내 손에는 남는 수익도 고객도 없는 셈이에요.
그래서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들은 다시 '자사몰'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이번 커머스시그널 1편에서 그 흐름을 사례와 함께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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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가는 브랜드는 왜 다시 자사몰을 키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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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마존 판매를 끊고 D2C로 갔던 나이키가, 2025년 다시 아마존으로 돌아왔어요. 이 때 'D2C의 시대는 끝난 걸까?'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죠. 하지만 한국 시장은 지금 정반대예요. 메디큐브, CJ더마켓, LF몰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자사몰에 다시 힘을 주고 있거든요.
이유는 단순해요. 플랫폼에선 아무리 팔아도 수익을 남기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의 72.4%가 수수료·광고료 부담을 호소했고, 입점사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의 20% 가량을 플랫폼 비용으로 쓰고 있었어요. 여기에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같은 일까지 겪고 나면 '플랫폼 하나에 매출을 다 걸어도 될까🤔' 하는 고민이 생기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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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수익성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더 큰 건 '고객의 흔적이 브랜드에 남지 않는다'는 것. 플랫폼에서는 우리 고객이 어떤 상품들을 비교했고 어떤 혜택에 반응했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알기 어려워요. 고객 데이터가 부족하니 재구매를 유도할 수도 없죠. 그러면 결국 광고비를 써서 신규 고객을 데려와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돼요.
그래서 메디큐브, 브랜든, CJ더마켓, 코오롱몰, 더한섬닷컴, LF몰처럼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들은 자사몰을 각자의 목적에 맞는 '본진'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글로벌 확장의 거점으로, 고객 데이터를 쌓는 창구로, 가격이 아닌 브랜드 경험으로 승부하는 무대로요. 브랜드마다 자사몰을 키우는 방식도, 그걸로 얻은 성과도 제각각이에요.
각 브랜드가 자사몰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우리 브랜드도 지금 자사몰이 필요한지'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까지. 커머스시그널 1편 전체 콘텐츠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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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왜 자사몰인가'였다면,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에선 질문이 더 현실적이에요. '처음부터 자사몰을 만들어야 할까, 아니면 스마트스토어로 시작할까?' 그래서 두 번째 글에선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을 수수료부터 운영까지 솔직하게 비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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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제작 전 알아야 할: 스마트스토어 vs 자사몰 비교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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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예요. 제작 없이 바로 팔 수 있고, 네이버 검색·쇼핑·페이를 그대로 쓸 수 있으니까요. 시작 단계라면 이만한 채널이 없죠.
다만 판매가 쌓이면 질문이 달라져요. 수수료와 광고비는 얼마나 감당해야 할지, 한 번 산 고객을 어떻게 다시 오게 할지. '0원으로 시작'은 맞지만 '0원으로 운영'되는 건 아니거든요.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체계는 2025년 6월부터 판매수수료·판매자 마케팅 수수료 구조로 바뀌었는데, 여기에 별도로 적용되는 '주문관리 수수료'와 '광고비'를 더해야 진짜 나가는 비용이 보여요. 게다가 광고로 들어온 고객 데이터를 따로 쌓지 못하면, 광고비로 계속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가 되니 그것도 고려해야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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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사몰은 직접 운영하는 만큼 기본 운영 비용과 마케팅 비용을 함께 봐야해요. 결제를 처리하는 PG 수수료, 쇼핑몰을 만들고 굴리는 데 드는 월 이용료, 그리고 광고·콘텐츠 같은 마케팅 비용까지 함께 봐야 하죠. 대신 그 과정에서 고객 데이터가 우리 쪽에 쌓이니까, CRM으로 재구매를 만들수록 광고에만 기대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여기까지가 '얼마나 드는가' 비용에 대한 비교였는데요. 결정을 위해 더 중요한 내용들이 남았어요.
- 스마트스토어 vs 자사몰, 핵심적인 차이점은?
- 스마트스토어 광고 vs 자사몰 마케팅, 뭐가 다를까?
- 스마트스토어 vs 자사몰, 역할은 어떻게 나눌까?
상세한 가이드가 궁금하다면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해보세요👇 미니 체크리스트도 준비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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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에서만 보던 그 핏, 이제 자사몰에서 더 좋은 가격으로. 크롭 기장과 머슬핏으로 남성복의 실루엣을 다시 그린 브랜드예요. TR 슬랙스부터 크롭 자켓, 머슬 니트까지,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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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는 일에도 취향이 있다면. 헤온은 '서울의 향'을 담은 알러지프리 워시 브랜드예요. 하수오뿌리·병풀·올리브오일 같은 자연유래 성분으로, 바쁜 하루에 편안한 향을 더했죠. 서울 소사이어티·피그 헤이즈·카페인 우드까지, 향으로 고르는 바디워시를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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