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터뷰 | 아임웹은 '일잘러'들의 치트키 같아요

2021. 8. 26.

"스타트업 마케터로서 리소스가 많지 않을 때

아임웹이 엄청 좋은 파트너였죠"

아임웹은 정말 다양한 분들이 이용하시는 서비스예요. 브랜드의 오너, 스타트업의 직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프리랜서까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웹사이트가 필요할 때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일단 스스로 시작해본 분들이라는 점일 거예요. 아임웹은 그런 열정적인 분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7월 아임웹 밋업의 연사이기도 하셨던 정혜윤 마케터는 사실 오랜 아임웹 유저입니다. 여러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일들을 해낼 수 있어야 했던 마케터로 근무할 때, 당연히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순간도 자주 만났다고 해요. 물론 웹사이트를 만들어줄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있다면 좋겠지만 스타트업 여건 상 활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늘 부족한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일잘러' 혜윤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스스로 직접 해볼 수 있는 똑똑한 툴을 검색하다 아임웹을 만났고, 그 이후로 여러 번 아임웹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본 경험을 본인을 위한 일에도 적용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혜윤님은 <SIDE>가 커뮤니티로 시작되었지만, 앞으로 무엇이 될 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고 해요. 커머스가 될 수도 있고 오프라인과 연결될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 웹사이트라는 나만의 채널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여기저기에 콘텐츠들이 산재되지 않고 간편하게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해요.

어떤 시작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게 무엇이든 아임웹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보세요. 혜윤님과의 이야기는 아래 버튼을 눌러 더 자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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